실손보험 청구 안 하면 손해입니다, 방법 정리해드릴게요
“감기로 1만 5천 원, 허리 아파서 3만 원, 약국에서 5천 원…” 한 건당 금액이 적으니 “나중에 한꺼번에 하자” 미뤄두신 적 있으시죠? 그런데 그 “나중에”가 2년, 3년이 되고, 3년이 넘으면 청구권 자체가 소멸되어 보험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실손보험은 청구하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고, 청구 시효는 상법상 3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4,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대중적인 상품이지만, 가입만 해두고 청구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청구 방법이 복잡해 보이고, 서류 떼러 다시 병원 가기가 귀찮아서죠.좋은 소식은 2024년 10월부터 ‘실손24’ 앱이 나오면서, 참여 병원에서는 종이 서류 없이도 앱으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