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그때도 티스토리였네요), ‘수익화’라는 단어는 참 달콤하게 느껴졌어요. 벌써 15년은 넘은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링크프라이스’라는 제휴 플랫폼이 있었고, 홍보성 알림글을 작성하면 글 하나당 5,000원에서 10,000원을 받을 수 있었죠. 또, 일일 방문자가 200명을 넘는 블로그였기에 10,000원까지 받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나요(버즈블로그였던 거 같은데요 이곳에서도 글 작성 시 돈을 주었죠. 지금은 없는듯하고요. 그때 잴 많았던 게 쉐보레 행사와 앱솔루트였던 거 같아요.) 하지만 그 수익은 결국 ‘노동의 대가’, 즉 노동소득이었기에 "내가 손대지 않아도 들어오는 수익, 수동소득(passive income)"을 꿈꾸게 되었네요.📌 용어 정리용어의미비고노동소득 (earn..
정보한마당
2025. 5. 2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