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돌이 나왔다고요?" 돌 몇 개 빼고 집에 온 그 사람
신랑이 눈에서 돌을 뺐다고요?얼마 전 신랑이 눈이 뻑뻑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안과에 갔더니 안약 처방받아 왔어요. 열심히 넣었는데... 별 차이가 없대요.그래서 좀 큰 안과병원에 다시 갔더니, 선생님이 눈꺼풀을 뒤집어 보시더니 이러시는 거예요."어머, 여기 결석이 꽤 있네요. 빼드릴게요."네? 결석이요? 눈에요?신랑도 놀랐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돌을 몇 개나 빼내셨는데, 본인 말로는 "빼고 나니까 눈 뜨는 게 정말 다르다"라고 하더라고요.담석, 신장결석, 타석(침샘 결석)은 들어봤는데... 눈에도 돌이 생긴다고? 우리 몸에 돌 안 생기는 곳이 없나 봐요, 진짜.더 놀라운 건, 그 후로도 신랑이 가끔 안과 가서 돌 빼고 온다는 거예요. 재발이 잘 된다더라고요. 연구원이 알려주는 '결막결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