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인 줄 알고 치과 갔다가 "이비인후과 가세요" 들은 이유
회사 동료의 갑작스러운 고백, "나 침샘에 돌 생겼대"점심시간, 같이 밥 먹으러 가려는데 실험실 동료가 턱밑을 만지작거리고 있더라고요. 표정이 영 안 좋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죠."여기가 퉁퉁 붓고... 침 삼키는 것도 아파. 병원 갔더니 타석증이래."타석증? 솔직히 처음 듣는 병명이었어요. 결석이라면 신장이나 담낭에 생기는 거 아닌가? 침샘에도 돌이 생긴다고? 속으로 '그런 병도 있어?' 싶었는데, 동료 표정이 하도 심각해서 차마 말을 못 꺼냈습니다.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까 저만 몰랐던 게 아니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봐도 대부분 "침샘에 돌? 그게 뭐야?"라는 반응이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의외로 흔한 질환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매년 1만 명 넘는 사람들이 타석증 진단을 받는다는 사실, 여러분..